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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오토 체크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에 자동으로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탑승권을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의 경우, 탑승권이 자동으로 전송되어 직접 탑승 수속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토 체크인은 항공권 결제 후부터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적용
됩니다. 이는 항공기 출발 48시간 이후부터 가능한 온라인 체크인과는 다른 서비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항공 오토 체크인의 이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 오토 체크인 이용 방법
▶ 오토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행기 출발 24시간 전에 자동으로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탑승권을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의 경우 탑승권이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오토 체크인으로 직접 탑승 수속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이용시간 : 항공권 결제 이후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용대상 :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제한 대상
- 신분 할인 이용 고객
- 공항 직원의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 신청 고객
- 황산, 무단장, 우루무치, 구이양, 난닝, 달랏 출발 항공편 제외
- 국내선을 혼자 이용하는 미성년자 (만 19세 미만)
※ 탑승권 발급 제한 대상
- 국제선 유아 동반자 (싱가포르 출발만 해당)
- 12세 미만 소아 (필리핀, 캐나다 도착만 해당)
- 공항 직원의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 (예를 들어 반려동물 서비스 등)
- 도착지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한 고객
오토 체크인은 훨씬 일찍 신청할 수 있어 무료 사전 좌석 지정이 가능한 범위가 넓습니다. 그래서 대한항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은 티켓을 예약하자마자 오토 체크인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권 정보를 정확히 입력
해야 하며, 온라인 체크인 마감 시간 전까지 좌석 변경, 체크인 취소, 탑승권 재발급이 가능합니다.